신규 업소 첫 출고가를,
주변 실거래가로 산정합니다.
영업사원이 감으로 부르던 첫 견적을, 술이 비슷하게 나가는 거래처들이 지금 받는 가격과 그 가게 근처 우리 거래처가 실제로 받는 단가로 계산합니다. 경리 PC의 판매 프로그램을 매시간 읽어 만드는 우리 회사 데이터이고,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위 수치는 실제 영업 중인 종합주류도매 1개사의 거래 데이터를 집계한 것입니다. 업체명은 밝히지 않습니다.
새로 튼 거래처 셋 중 하나가, 1년을 못 갑니다
실제 도매사 데이터를 열어보니 2023년 이후 새로 거래를 시작한 410곳 중 34.4%가 거래가 끊겼습니다. 끊긴 곳들이 버틴 기간은 평균 8.5개월이었습니다. 영업사원이 발로 뛰어 튼 거래처가, 원인을 모른 채 조용히 빠져나갑니다.
여기서 문을 닫은 곳과 다른 도매상으로 옮긴 곳은 구분되지 않습니다. 발주가 끊긴 것만 보이고 이유는 안 보입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 폐업이면 어쩔 수 없지만, 갈아탄 것이라면 막을 수 있었던 거래처입니다. 지금은 둘을 나눌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데 신규 거래처가 작아서 빠지는 것도 아닙니다. 최근 1년 안에 새로 튼 거래처는 한 달 청구액이 136만원으로, 거래 중인 전체 거래처 123만원보다 오히려 큽니다. 잃고 있는 것은 작은 거래처가 아닙니다.
첫 견적이 어긋나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너무 높게 부르면 몇 달 뒤 조용히 갈아타고, 너무 낮게 부르면 그 단가가 기준이 되어 마진이 눌린 채 굳습니다. 그런데 첫 견적을 정하는 근거는 대개 영업사원의 기억입니다.
업소 정보를 붙여넣으면, 근거가 붙은 단가표가 나옵니다
양식이 없습니다. 영업사원이 수첩에 적어온 말을 그대로 붙여넣으면 됩니다 — “망원동 순대국밥집, 술은 한 달에 130만원어치쯤, 소주는 지금 보증금 포함 박스당 41,800원”. 주소·월매출·취급 술·현재가를 알아서 읽어냅니다.

표에 들어가는 숫자
- 제시가 — 술이 비슷하게 나가는 우리 거래처들이 지금 실제로 받는 가격에서 뽑습니다. 사례가 적은 품목은 전체 거래처 기준으로 계산하고, 그렇게 했다고 화면에 적어둡니다.
- 이 가격에 우리가 남기는 것 — 매입원가를 빼고 실제로 남는 마진입니다. 10% 아래로 내려가면 빨갛게 표시되고, 어떻게 계산했는지 그 자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근처 거래처는 얼마에 받는지 — 같은 술을 받는 우리 거래처를 가까운 순서로 보여줍니다(예: 140m 앞, 260m 앞). 추정한 값이 아니라 실제 나간 단가입니다.
- 이 가격이 시세 어디쯤인지 : 가장 싼 쪽과 비싼 쪽 사이 어디에 있는지 표시합니다.
- 그 동네에 우리가 이미 얼마나 들어가 있는지 : 반경 500m 안 거래처 수와 최근접 거리, 담당 직원의 주 방문 횟수까지 보여줍니다. 기존 배송 동선에 얹을 수 있는 곳인지도 함께 판정하니, 받을지 말지를 가격만으로 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협상 카드까지 같이 나옵니다
이벤트 선지원 금액을 그 자리에서 계산합니다 — 예상 월거래액 × 영업이익률 × 지원 개월수. 영업이익률과 개월수는 화면에서 밀어 조정하니 대표님 기준에 맞춥니다. 생맥주를 취급하면 제조사 지원 가능성도 협상 포인트로 짚어줍니다.
결과가 마음에 안 들면 대화로 조정합니다. 마지막에 업소 공유용을 켜면 마진과 매입원가, 근처 거래처 단가가 모두 빠지고 상품명·기존가·제시가만 남은 단가표 PDF가 나옵니다. 그대로 업소에 드리면 됩니다.
같은 47,500원도, 물값이면 비싸고 보증금 포함이면 보통입니다
현장 협상이 어긋나는 가장 흔한 지점입니다. 업소가 “저기는 41,800원에 준다던데”라고 할 때, 그게 어느 층의 숫자인지 확인하지 않으면 대화가 헛돕니다.
- 공급가
- 부가세 전 금액
- 물값
- 공급가 + 부가세 — “이 술 얼마”의 기준. 비교는 반드시 이 층끼리 합니다
- 보증금 포함가
- 물값 + 공병·용기 보증금. 실제 송장 총액이고, 보증금은 반납하면 돌려주는 통과 금액이라 비용이 아닙니다
Primo는 화면에 나오는 모든 가격을 물값 기준으로 맞춰서 보여줍니다. 업소가 말한 현재가에 “보증금 포함”이 섞여 있으면 그걸 알아서 잡아내 보증금을 빼고 물값끼리 비교합니다.
출고가만 보는 도구가 아닙니다
매시간 갱신되는 관제 화면에서 이번 달 순매출·매출총이익·미수금·거래 중인 거래처를 먼저 보고, 아래 세 엔진이 오늘 볼 것을 골라줍니다.

AI 영업 리드
신규 인허가가 뜬 업소를 남보다 먼저 잡습니다. 이미 우리 거래처인 곳은 자동으로 빠집니다.
리스크 사전탐지
미수금이 깔린 거래처와 장사가 꺾이는 매장을 터지기 전에 짚어냅니다.
수익성 투시
배송 동선과 거래처별 수익성을 겹쳐 봅니다. 권역 밖 소량 거래처가 드러납니다.
설치는 5분, 데이터는 나가지 않습니다
- 경리 PC에 수집기 하나 — Windows 10 이상 / macOS 11 이상, 관리자 권한이 필요 없습니다. 가벼운 프로그램이라 PC가 느려지지 않습니다.
- 매시간 정시에 자동 수집 — 사람이 뭘 누를 일이 없습니다. 뒤에서 조용히 돕니다.
- 읽기만 합니다 — 쓰던 프로그램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고치지도 않습니다. 지금 쓰는 그대로 두고 씁니다.
- 경쟁사 노출 0 — 다른 도매사에게 우리 단가가 보이는 화면은 없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 제26조 위탁 처리 약정을 맺고 씁니다.
가격
왜 3개월을 무료로 두는가 — 리드가 성사로 이어져 첫 거래가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을 저희가 감당하는 게 맞다고 봤습니다. 3개월 안에 최소 1건을 만들어 보여드리는 게 저희 목표입니다. 만들지 못하면 4개월차에 청구할 근거가 없습니다.
신규 업소 소개에 대한 성과 보수는 별도로 논의합니다 — 성사된 거래에만, 계약서에 명시한 조건으로만 받습니다. 성사되지 않으면 받지 않습니다.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지
| 웹 화면 8개 · 수집 프로그램 | 운영 중 |
| 실제 주류 도매법인에 붙여서 시범 운영 (쓰던 프로그램 그대로 연동) | 1개사 진행 중 |
| 개업 예정 사장님 대상 무료 정보 공개 | 운영 중 |
| 도매사 3~5곳 확보 | 대표님이 그 중 한 곳입니다 |
부풀리지 않고 적었습니다. 지금은 도입사가 많지 않고, 그래서 첫 3개월을 저희가 부담합니다. 직접 보시고 판단하실 수 있게 대표님 회사 데이터로 한 번 돌려 보여드리는 것부터 하겠습니다.
화면 이미지는 모두 시연용 가상 데이터입니다. 실제 거래처명·단가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본 자료의 수치는 실제 운영 중인 도매사 1곳의 거래 데이터를 집계한 것이며, 업체를 밝히지 않습니다.